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-아랍에미리트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양국은 [[아랍 연맹]], [[이슬람 협력기구]]의 회원국들이다. 하지만 정치적으로 갈등이 존재한다. 시리아와 레바논은 [[아랍]]권에 속해 있고 [[무슬림]]들이 다수를 차지하지만, 시리아가 [[알라위파]]가 실세를 차지하고 아랍에미리트는 [[와하브파]]가 중심을 이루고 있어서 종파갈등이 존재한다. 그리고 시리아가 [[바트당]] 정권 하에서 세속정책을 추진하고 아랍에미리트는 대외적으로는 세속정책을 추진하면서도 자국 국민[* 이주노동자 제외]을 대상으로는 [[샤리아]]에 근거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. 2011년에 [[시리아 내전]]이 일어나자 아랍에미리트는 시리아와 단교했다. 단교 이후 아랍에미리트의 관민 측은 [[알누스라 전선]] 등 [[순니파]] [[이슬람주의]] 계열 반군을 지원하였다. 그러나 시리아에서 2014~2015년 [[다에시]]가 발흥하면서, 아랍에미리트 측이 시리아 내전에 간접 개입하는 것이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게 되었다.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시리아 2018년에 양국은 다시 재수교하면서 양국간 관계가 개선됐다.[[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400&key=20181228.99099012524|#]] [[시리아 내전]]과 [[유럽 난민 사태]] 당시 아랍에미리트 측은 사실상 시리아인 난민을 단 한 명도 받지 않았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8&aid=0002288272|#1]][[https://www.amnesty.org/en/latest/news/2015/09/syrias-refugee-crisis-in-numbers/|#2]] 2022년 3월 18일에 [[바샤르 알 아사드]]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421&aid=0005977715|#]] 2023년 3월 19일에 알 아사드는 또 다시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다. 이로 인해 시리아의 아랍연맹 복귀 속도도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823641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